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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요리
설렁탕
Seolleongtang (Ox Bone Soup)
○○○안 맵다
기원
조선시대 선농단(先農壇) 제례 후 소고기를 끓여 나눠 먹던 것에서 유래
맛 프로필
뽀얗고 진한 사골 국물 · 담백하고 부드러운 소고기 · 진한 콜라겐 감칠맛
📖 소개
소뼈(사골·잡뼈)를 12시간 이상 장시간 끓여서 만든 뽀얀 국물 요리. 국물이 우윳빛처럼 하얗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물 자체에는 간을 거의 하지 않아 소금·후추로 직접 간을 맞춰 먹는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깍두기가 필수 반찬이다.
🍽️ 먹는 법
상에 나오는 소금·후추를 넣어 취향껏 간을 맞춘다. 밥을 국물에 풀어 넣고 후루룩 먹는다. 파를 잘게 썰어 넣으면 더 향긋하다. 깍두기를 국물에 넣어 먹는 사람도 많다.
✈️ 외국인을 위한 팁
국물이 하얗게 변한 것은 기름이 아니라 뼈의 콜라겐이 유화된 것이다.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여성들에게도 인기다. 간이 안 되어 있으니 반드시 소금을 먼저 넣어보자.
🇰🇷 문화적 의미
설렁탕 집은 서울의 오래된 맛집들이 많다. 일부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곳도 있어, 한국 근현대 음식 문화의 산 증인이다. "설렁탕에 밥 말아 먹기"는 한국인의 서민 음식 문화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