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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달고나 커피
Dalgona Coffee
○○○안 맵다
기원
2020년 코로나 봉쇄 기간 한국 SNS에서 폭발적으로 유행, 전 세계로 확산
맛 프로필
진하고 쓴 커피 거품 + 차갑고 달콤한 우유의 대비
📖 소개
인스턴트 커피·설탕·물을 같은 비율로 넣고 수동 또는 전동 거품기로 거품이 날 때까지 휘핑한 뒤, 차가운 우유나 얼음 우유 위에 올린 음료. 이름은 한국 길거리 달고나(설탕과 소다로 만든 뽑기 과자)에서 따왔다. 2020년 코로나19 봉쇄 중 집콕 트렌드와 함께 틱톡·인스타그램에서 글로벌로 퍼졌다. 거품이 위에 뜬 층이 섞이기 전 마시는 것이 핵심.
🍽️ 먹는 법
거품층을 먼저 한 번 맛본 뒤, 스틱이나 빨대로 아래 우유와 섞어 마시는 것이 가장 인기 있는 방식. 휘핑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에 따라 거품의 밀도와 맛이 달라진다. 젓지 않고 그냥 마셔도 층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 외국인을 위한 팁
한국 어디서나 카페에서 주문 가능하다. 인스턴트 커피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 여행 중 숙소에서 체험해보는 재미가 있다. 달고나 과자(오리지널)와 함께 먹으면 이름의 유래도 이해가 된다.
🇰🇷 문화적 의미
코로나 봉쇄의 지루함을 창의성으로 극복한 한국인의 문화적 에너지가 세계로 퍼진 사례. 달고나 커피는 K-푸드가 "레시피"가 아닌 "문화 콘텐츠"로 소비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오징어게임 덕에 달고나 과자도 덩달아 세계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