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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
간식

튀김

Twigim (Korean Tempura)

안 맵다

기원

일본 덴푸라의 영향을 받아 한국화, 1960년대 분식 문화와 함께 정착

맛 프로필

바삭 · 고소 · 속 재료에 따라 달콤~짭조름

📖 소개

밀가루 반죽을 입혀 기름에 튀긴 한국식 튀김. 고구마·오징어·김말이·당면 만두·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일본 덴푸라보다 반죽이 두껍고 튀김 옷이 더 도톰하다. 분식집·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조합. 나무 이쑤시개로 집어 먹거나 소스에 찍어 먹는다.

🍽️ 먹는 법

간장·다진 파·참기름·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이나 소금을 찍어 먹는다. 떡볶이 국물에 담가 먹으면 더욱 맛있다. 김말이(당면을 김으로 말아 튀긴 것)는 한국 튀김의 특유 아이템.

✈️ 외국인을 위한 팁

서울 나대문 시장이나 광장시장의 튀김 가게에서 500~1,000원에 한 개씩 사먹는 것이 최고의 경험. 고구마튀김은 달콤해서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오징어튀김은 특히 인기. 뜨거울 때 바로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있다.

🇰🇷 문화적 의미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나눠 먹던 튀김은 한국 학창 시절의 집단 기억이다. "튀김 하나 더"를 외치며 서로 먹이는 행동에서 한국의 정(情) 문화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