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4편
- 🇰🇷 한국·2026년 8월 8일·8분앨범을 사는 이유의 52.7%는 음악이 아니다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굿즈 수집을 위해 음반을 샀다는 응답이 52.7%, CD로 음악을 듣는다는 응답은 5.7%였다. 음반 한 장에 굿즈가 평균 7.8개, 그중 2.9개가 랜덤이다. 그리고 남은 CD는 버려진다.
- 🇰🇷 한국·2026년 8월 8일·10분공항에서 그 사진을 찍는 사람은 기자가 아니다 — '홈마'라는 자리당신이 보는 아이돌 고화질 사진 대부분은 언론사가 아니라 팬이 찍었다. 대포 렌즈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 굿즈로 파는 사람들, 홈마. 슬로건 한 장의 원가와 판매가, 포토북 500권의 수익 구조, 그리고 초상권·과세·사생활이라는 세 가지 문제까지.
- 🇰🇷 한국·2026년 8월 8일·9분종이 한 장이 300만 원 — 포토카드 거래가 1년 새 두 배BTS 지민 포토카드 300만 원, 르세라핌 김채원 170만 원. 중고거래는 2024년 83만 건에서 2025년 160만 건으로 93% 늘었고 번개장터 매물만 61만 개다. 해외 팬이 걸리는 지점까지.
- 🇰🇷 한국·2026년 8월 8일·9분아이돌이 낀 렌즈를 알려주는 계정이 있다 — 컬러렌즈 산업하파크리스틴 운영사는 3년 적자 끝에 2025년 매출 588억 원·영업이익 5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일본 45%·미국 81% 증가. 무대 위의 그 눈동자가 산업이 된 과정과, 살 때 봐야 할 것.